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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창의적인 거리광고 - pokkisam.com 거리의 옥외광고는 그 곳을 지나가는 불특정다수에게 홍보할 수 있는 효과적인 광고방법 입니다. 이 옥외광고들도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끄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더 효과적으로 제품을 광고할 수 있는데요. 이 광고들은 pokkisam.com에서 소개하는 거리의 창의적인 옥외광고들 입니다. 위의 광고는 원더브라 라는 여성속옷 광고인데요. 3DTV 에서 보여지는 영상과 그것을 훔쳐보는듯한 마네킹을 이용해 속옷의 입체감과 볼륨감을 광고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가 너무 먹고싶은 나머지 옆의 광고판의 여자가 빨대를 꽂아 마시고 있습니다.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라" 라는 메세지의 광고 입니다. 미국 콜라라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상수도회사인 덴버워터에서 만든 이 광고는 광고의 카피와 같이 옥외광고도 필요한 만큼만 사용.. 더보기
햄스터가 힙합하는 기아의 소울 광고 - adNAU 기아의 소울은 저렴한 가격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있는 박스카 입니다. 박스카는 특이한 디자인 때문에 중장년층 보다는 젊은층의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 자동차 인데요. 그래서 소울의 광고도 젊은층을 겨냥해 즐겁고 재밌게 제작되었습니다. 이 광고는 미국의 광고에이젼시 adNAU가 제작한 광고인데요. 광고에는 폐혀가된 도시에 로봇들이 서로 싸우는 모습이 나옵니다. 하지만 어느새 힙합하는 햄스터들이 소울을 타고 등장해 신나게 춤을추자 로봇들도 싸움은 잊어버리고 춤을추기 시작합니다. 심지어 우주선은 센스있게 싸이키 조명을 날려 주네요. 이게 현실에서도 가능한 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친근한 느낌의 평화를 사랑하는 햄스터와 신나는 힙합이 젊은 층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에 충분한 광고인것 같습니.. 더보기
단순하지만 창의적인 광고들 - pokkisam.com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들은 자사의 제품을 하나라도 더 팔기위해 광고에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품이 있다해도 광고를 하지 않으면 소비자들은 그 제품의 존재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광고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요. 그러면 이 수많은 광고들 중에 어떤 광고가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닿길 수 있을까요? pokkisam.com 에서 소개하는 이 광고들은 단순하지만 소비자의 마음을 끌어 닿기기 충분할만큼 매력적인 광고들 입니다. 이 광고들은 언뜻보면 단순하고 무엇을 뜻하는지 알기 어렵지만 통찰력을 발휘하여 속뜻을 알아내면 명쾌한 해답을 주는 광고들입니다. 위의 광고 역시 그렇습니다. Dills라는 이름의 이 소화제는 고기같이 소화하기 힘든 음식을 먹어도 자동차 처럼 빠르게.. 더보기
기발한 광고사진 - Staudinger+Franke 우리는 지금 광고의 홍수속에 살고 있습니다. 도시인들은 하루에 수백개도 넘는 광고에 노출되어 있지요. 광고는 자분주의가 낳은 경쟁의 결과 입니다. 기업들은 경쟁에서 살아 남기위해 어떻게든 효과적으로 자신들의 제품을 광고하려 합니다. 그것을 위해 Staudinger+Franke 같은 실력있는 광고 에이젼시가 있는 것이죠. Staudinger+Franke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위치한 광고기획사로 그들은 기발한 아이디어로 수많은 제품의 광고를 제작해왔습니다. 그 중 대표작 몇가지를 소개합니다. 남아프리카 항공의 "Experts Fly the South African Way" 라는 광고 입니다. 동물들이 비행기에 탑승해 아주 편안한 맞춤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편안한 맞춤서비스를 한다는 것을 설명하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