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독일의 예술가 Timm schneider의 거리미술 작품 입니다. 그는 이렇게 사물에 스티로폼으로 만든 눈을 달아 작품을 만드는데요. 그저 눈만 달았을 뿐인데 물건이 얼굴이 되어 표정을 짓는 것 같아 보입니다. 단순하지만 유쾌한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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