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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본 미시세계의 생명체들 - Daniel Stoupin


세상에는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아주 작은 세상이 존재 합니다. 미시세계라고 불리우는 이 곳은 현미경 같이 특수한 장비를 통하지 않고서는 관찰할 수 없는데요. 러시아의 Daniel Stoupin씨는 이 미시세계의 사진을 찍는 포토그래퍼 입니다. 

그는 작은 물벼룩이나 씨앗, 유충 등을 형광염료를 이용해 염색하고 자외선을 쬐어 관찰한 후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그 모습이 흡사 공상과학영화 속의 외계인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소우주를 보는 것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