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에서 작품을 표현하는 방법은 과연 몇가지나 될까요? 상하이의 예술가 Ling meng 이 시도한 이 방법은 그 중에서도 특히 독특한
발상이 아닐까 싶네요.
철가루와 자석을 이용해 만든 이 작품들은 기하학적인 일정한 형태를 이루기도 하고 무작위로 만들어진 것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우연에 산물일수도 있지만 그 안에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수한 상상을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작품 입니다.
'DESIGN & 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브리드 가구 - Andrew Kopp (0) | 2011.08.02 |
---|---|
친숙한것으로 부터의 섬뜩함 - Maskull Lasserre (0) | 2011.08.02 |
동전으로 표현한 노동자의 삶 - STACEY LEE WEBBER (0) | 2011.08.01 |
움직이는 열대섬 - Yacht Island Design Ltd (0) | 2011.07.29 |
우유팩에 술을 넣었다. - Jorn (0) | 2011.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