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디자이너 Caroline Gomez가 만든 토치램프 입니다.
모양이 인류가 옛날부터 손에 쥐고 사용하던 등불을 닮았는데요. 그만큼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처럼 손에 쥐거나
양쪽에 스탠드를 이용해 땅에 세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콘센트에 꽂아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것, 가게 에서 흔히 파는
일반전구가 사용가능하다는 것 역시 장점 입니다.
휴대용으로 사용할 수 없는게 단점이기도 하지만 대신 충전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조명이 항상 필요로 하지 않는 창고나 집앞의 마당을 비추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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