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그래픽디자이너 Vladimir Koncar는 실생활에서 볼수 있는 다양한 물건들로 타이포그래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의 비상업적인 프로젝트로 자신이 수집한 물건들을 이용해 일기를 쓰듯 작업해 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같은 문자이지만 어떤 물건으로 되어있느냐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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