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우리에게 익숙한 것들 중 하나 입니다. 어둠을 밣혀주고, 항상 직진하며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말이죠.
말레이시아의 그래픽디자이너 Tang Yau Hoong은 자신의 상상력을 통해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빛을 만들어냈습니다.
그의 일러스트 속에서 빛은 만질수도 있고 낚시도 할수 있으며 그네를 타기도 하고 흘러내리기도 합니다.
단순한 모습의 일러스트이지만 범인은 상상하기 힘든 초현실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뛰어난 창의력이 저에게 시각적인 충격을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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