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일이나 불가사의한 사건을 미스테리하다 라고 말합니다.
이 사진들은 크로아티아의 사진작가 Slatkatajna의 작품인데요. 그녀의 작품들을 보면 앞서말한 미스테리하다 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마치 어떤 사건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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