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자라나 동물들이 뛰놀고 밭을 일구며 세월이지나 계절이 변하는 모습까지 이 모든게 한사람의 얼굴에서 생겨난 일 입니다.
이 작품은 네덜란드의 조각가이자 미술가, 사진작가인 Levi van Veluw 가 2008년도에 자신의 얼굴을 이용해 만든 풍경(landscape)
이라는 작품 입니다.
이 작품은 낭만적인 풍경과 초상화의 결합 이라는 독특한 발상이 만들어낸 창의적이고 입체적인 초상화 입니다.
이 것 말고도 다른 작품들 역시 자신의 얼굴이나 몸에 직접 제작 하는데요. 그의 놀라운 작품들은 http://www.levivanveluw.nl/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DESIGN & 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유상자로 만든 도시의 쉼터 - City Leaks Team (0) | 2011.07.21 |
---|---|
인간이 떠난 도시 - Gioco Bigamia (0) | 2011.07.21 |
서정적인 수채화 - Mikhail Filippov (0) | 2011.07.19 |
흐르는 듯한 유체 타이포 - Skyrill.com (0) | 2011.07.18 |
자수로 만든 예술적인 조각 - Frederique Morrel (0) | 2011.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