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의 예술가 Andy Hixon 의 작품을 소개 합니다.
점토를 빚은 듯한 모습, 불완전해 보이는 신체, 무미건조하다 못해 삶의 애착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보기 힘든 표정 등이 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세계관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작가가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표현하고 싶어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봤을 때는 사람의 마음속 저마다 있는 어두운 부분을
형상화한 것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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