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비로운 사진을 찍는 소녀 - Rebeca Cygnus 여기 신비로운 분위기의 사진들이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스페인 마드리드를 기반으로한 사진작가 Rebeca Cygnus의 작품으로 그녀는 주로 끔찍한 질병이나 상처, 눈물 같이 암울한 것들에게서 영감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녀는 일부러 폭풍우가 치거나 혹한이 부는 등 날씨가 아주 안좋은 때에 주로 사진을 촬영한다고 합니다. 더 놀라운건 이 환상적인 작품을 만든 Rebeca Cygnus의 나이가 고작 19세 밖에 안됐다는 것인데요. 어떻게 그녀는 이런 어린 나이에 이 정도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가지고 있는것 일까요? 거기에 사진속의 모델은 거의가 Rebeca Cygnus 본인으로 재색을 겸비한 소녀인 것 같네요. 레베카는 자신의 초현실적인 세상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훌룡한 작가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